2개월 마다 한 권씩 나오니 기다리는 재미도 있고 너무 좋다!
드디어 13권.. 들리는 말로는 치아키와 노다메 파산?!이라던데.
보통 스포츠나 음악 관련 전문 만화들은 진지하기 그지없는데
이 작품은 무겁지 않으면서.. 정말이지 칸타빌레[노래하듯]란 제목과 어울린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