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아직 8권까지밖에 보지 않아서 이 기회에 콱 질러버렸습니다^^;

작가 특유의 개그분위기라던지.. 초반의 노다메는 무서웠지만, 4권이 지나고나서부터 이 작가 페이스에 취향에 맞춰져가면서 정말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치아키의 지휘는 도중도중 소름이 오싹할 정도.. 소장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갑작스런 지출덕분에 좀 가난하게 살겠지만 당분간은..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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