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구두 2004-09-18  

목마른 나의 영혼을 위하여.....
채워질 수 없다면...
비워내는 것도 사는 방법이라고...
그렇게 ....

시작하셨군요. 부디 좋은 공부되시길...
 
 
바다 2004-09-18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방명록에 불이 켜져있어 깜짝 놀랐어요.^^
...

아직
안개처럼 불투명한 마음의 눈과
서툴기만 한 걸음이지만...

한 걸음씩.
한 걸음씩만 천천히...
내디뎌 보려구요.^^

책 잘 읽는 연습
글쓰는 연습 많이 하면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