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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관한 책, 메타 북스...


1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메튜 베틀스 지음, 강미경 옮김 / 넥서스BOOKS / 2004년 9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04년 09월 24일에 저장
구판절판
책과 혁명- 프랑스 혁명 이전의 금서 베스트 셀러
로버트 단턴 지음, 주명철 옮김 / 길(도서출판) / 2003년 12월
28,000원 → 25,200원(10%할인) / 마일리지 1,400원(5% 적립)
2003년 12월 22일에 저장
구판절판
문학권력- 개마고원신서 26
강준만.권성우 지음 / 개마고원 / 2001년 1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3년 12월 22일에 저장
절판

윌리엄 모리스의 생애와 사상
박홍규 지음 / 개마고원 / 1998년 1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3년 12월 20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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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기, 안정효, 공경희 이분덜이야 넘나들 유명하궁.. 여기에 소개하는 분들은 치열한 장인정신과 글발을 자랑하는 2세대 번역작가들임다.


2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희망의 힘
제롬 그루프먼 지음, 이문희 옮김 / 넥서스BOOKS / 2005년 5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05년 06월 04일에 저장
절판

이문희 님
부드럽고 선 고운 문체를 지닌 영어 번역가.
-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틱낫한 지음, 최수민 옮김 / 명진출판사 / 2002년 4월
8,900원 → 8,01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2005년 06월 04일에 저장
구판절판
최수민 님.
정말 훌륭한 영어 번역가이셨죠. 서른여섯 권의 번역서를 남긴 채 2005년 5월 말 유명을 달리하셨습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조조의 면경- 조조의 얼굴철학에서 배우는 처세의 법칙
사마열인 지음, 홍윤기 옮김 / 넥서스BOOKS / 2004년 7월
23,000원 → 20,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50원(5% 적립)
2004년 09월 24일에 저장
절판
홍윤기 님
학자다운 순수한 학구정신이 빛나는 중국어 번역가. 이 책은 거의 홍윤기 님의 작품이랄 수 있지요.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불완전한 과학에 대한 한 외과의사의 노트
아툴 가완디 지음, 김미화 옮김, 박재영 감수 / 동녘사이언스 / 2003년 6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4년 09월 24일에 저장

김미화 님
이분의 번역글은 '환상' 그 자체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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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꾿빠이, 이상
김연수 지음 / 문학동네 / 2001년 2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04년 01월 24일에 저장
구판절판
내 여자의 열매
한강 지음 / 창비 / 2000년 3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04년 01월 18일에 저장
구판절판
낭만적 사랑과 사회
정이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3년 9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4년 01월 31일에 저장

바둑 두는 여자
샨 사 지음, 이상해 옮김 / 현대문학북스 / 2002년 7월
8,800원 → 7,92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2003년 10월 08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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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에게 키스하지 마! - 추한 개구리를 멋진 왕자로 오인하는 눈먼 그녀들을 위한 신랄한 지침서
마릴린 앤더슨 지음, 이경식 옮김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05년 5월
평점 :
절판


"언젠가 나의 멋진 왕자님이 짠~ 하고 나타날 거야!"
얼마나 낭만적인가. 세상 모든 소녀들처럼 나도 이 말을 철석같이 믿고 자랐다. 왜 그랬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동화를 좋아했기 때문이다. 특히 멋진 왕자님을 만나 결혼하는 이야기를...

혹 <개구리 왕자> 동화를 기억하는가?
사악한 마녀의 주술에 걸린 개구리 왕자가 공주의 키스를 받고 다시 왕자의 모습으로 변해서 둘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이 황당한 시츄에이션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저자의 말에 따르면, 이 이야기를 지어낸 작자는 남자임이 틀림없고, 그것도 아주 지독하게 못생긴 얼간이였을 것이라는 거다. 흠, 그럴듯한 논리다.

이 책은 이 개구리 왕자 동화를 남녀관계의 은유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세상에는 자기에게 키스해줄, 즉 자기와 함께 자줄 여자를 꼬시기 위해 오늘도 맹렬히 작업 중인 수많은 개구리 남자들이 있다. 유부남 개구리, 대부 개구리, 마초 개구리, 골초 개구리, 도박사 개구리, 마마 개구리, 몸짱 개구리 등등. 남자의 속물적 특성을 콕콕 잘도 집어낸다.

마릴린 앤더슨의 거침없는 입담은 후련하다 못해 포복절도할 만큼 유쾌하기조차 하다.
남자가 침을 질질 흘리거나 혹은 퉤퉤 뱉는다면 그는 키스 빵점인 개구리다, 차버려라! 유부남 개구리는 결코 자기가 결혼했다는 사실을 이실직고하는 법이 없다, 언능 차버려라! 당신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겠다며 사고 싶은 게 있으며 뭐든 고르라고 한다, 그런데 그 가게는 '천냥하우스'다. 윽! 인색한 개구리는 냅다 차버려라!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동물인 남자에 대한 신랄하고 재미있는 통찰이 가득하다.
여자라면 이 책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고, 남자라면 자신의 애처롭고 비참한 자화상을 바라보며
외마디 비명을 지를 것이다."

신현림 시인이 개구리처럼 폴짝폴짝 뛰며 웃느라 정신이 없었다는(절대 상상이 안 가지만...) 이 책은,
장난스럽고 냉소적인 앤더슨의 입심에 킥킥대고 한참을 웃다가도 내 남친과 내 여친을 다시금 돌아보게 만드는, 의외로 따스한 애정을 한가득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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