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니 2005-12-22  

닉혼비
어바웃 어 보이를 주제넘게 영문으로 읽은 후, 폭 빠졌었던 이 작가. 여기서 여러 책을 보게 되어 무척 반가왔습니다. 보관함에 신나게 풍덩 풍덩 던졌어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재미있네요. 서평들.
 
 
petshop 2005-12-23 0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a long way down 이 번역되어 나올 예정이란 얘길 들었습니다. 쏭북이 훨 재밌을 것 같지만. 얼른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