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
장병두 지음, 박광수 엮음 / 정신세계사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10여년전 까닭모를 가슴 통증으로 울산과 경주를 오가며 대학병원들과 종합병원들을 기진맥진한 몸으로 끌고다니며, 내 병을 고쳐줄 의사를 찾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무성의한 의사들의 틀에 박힌 진단과, 싸가지없음만 뼈에 사무치게 느끼고 결국 현대의학에 의한 내병의 치료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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