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 휴먼앤북스 뉴에이지 문학선 5
김재국 지음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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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소설은 작가가 영성에 대한 안목이 넓고 깊지않으면 결코 나올수없는 작품이다.

아들이 그냥 제목만 보고 사달라고 한것을 오늘도착해서 내가 읽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시간때우기위해 읽기시작한것이 자정이 다되어 완독했다.

인연일까...

항상 내 가슴한구석을 텅빈채로 괴롭히던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의 부족을

이 한권의 책이 또한번 다듬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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