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영화 한편을 소개하는 장면을 보게 되었다.

요하네스의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라는 작품의 이미지와 같은 작명으로 영화가 소개되었다.

우연히 같은 책의 띠지로 되어 있는 책을 소개 받았다..

이윤서의 '그림에 끌리다' 였다.

우연히 같은 이미지를 배경으로 한 책을 보게 되어 반갑기도 하다..

그림 한장이 가져다 주는 인생의 의미를 생각해 볼 기회를 가졌다..

어떤 의미 였을까?

어떤 가치를 담고 있을까?

어떤 삶을 표현하려 했을까?

어떤 인생을 말하고 있는 걸까?

물론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볼 관점이 있는지를 고민하고 있을 때

이 책을 만났다...

진지하게 그러면서 그림이 어떻게 다가 오는지 궁금한 마음을 가지고 펼쳐봤다...

 

이 책에서는 이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는 실존일까 아닐까?를 언급하고 있다..

그러면서 모두가 환상이며 코의 라인도 우리가 선이 있다고 상상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알베르크 미술학자의 말을 빌려 마무리하고 있다,,,

 

정말 내 눈이 그렇게 보이는 착각을 하는지 궁금하다...다만  그저 바라만 볼 뿐이지만...

 

무엇을 찾을 지 모르지만 책을 펼칠 때마다 나아게 질문하는 것 같다...

나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느냐고,,,

 

이 무더운 여름 쿨한 생각을 하면 이 책과 동행하는 여행을 가보려 한다...

 

저너머 어떤 삶을 이야기 하는지 ,,,귀 기울일 수 있는 조그만 마음의 여유만을 가지고...

36 페이지
나는 너게게 몇 도 였을까?

너는 나에게 몇 도 였을까?를 가지고 보면 이기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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