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인사드리고 12월이니 그리 오랜 시간은 아닌거죠??^^;;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희는 요즘 본토로 들어가려고 해요.
물론 저는 그러고 싶지 않지만 남편이 의지를 갖고 있으니
그럴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아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요.
알라딘에서 자주 뵈면 좋은데 많이 바브신가봐요?
채린이도 많이 컸지요?
이젠 숙녀티가 나겠어요??^^
새해엔 채린양 소식도 많이 전해주시고
자주 뵙기를 바래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