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가장 은밀한 비밀을 빛으로 쓴다. 우리 별 태양에서 오는 빛은 지구의 모든 생명을 움직인다.

아이작 뉴턴
뉴턴은 빛의 입자들-미립자(corpuscles)-의 흐름이라고 추론했다. 광선이란 한 줄로 날아온 빛의 미립자들이 우리 눈의 망막에 부딪히는 현상이라고 보았다. - P303

하위헌스는 빛이 사방으로 퍼지는 파동 같은 것이라고 보았다.
소리가 파동으로 전파된다는 사실은 그 시잘에 이미 알려져 있었다.
하위헌는 빛도 소리처럼 파동으로 퍼진다고 생각했다. - P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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