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 한 번도 빠짐없이 꼬박꼬박 그를 문명(오탈자, 문병으로 수정해야 함)한 사람은 딱 한 명 뿐이었는데, 믿음이 투철한 신도도 아니었고, 헌신적인 ‘천사’도 아니었다. 우리 엄마였다. - P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