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과학 - 운명과 자유의지에 관한 뇌 과학
한나 크리츨로우 지음, 김성훈 옮김 / 브론스테인 / 202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만 4세의 충동적인 아동과 의지가 강한 아동 사이에 나타났던 성취의 차이가 아동이 만 15세가 되면 대체적으로 사라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만 4세 때의 행동과는 상관없이 만 15세가 되면 부유한전문직 가족 출신의 아동들이 그렇지 않은 배경을 가진 또래보다 일반적으로 성취도가 높은 것으로 나왔다. - P59

뇌의 정보 처리릐 기본 구성 요소인 뉴런, 즉 신경세포는 아기가 엄마 배 속에 있는 동안에 주로 만들어지지만 모든 뉴런들을 연결하는 복잡한 과정은 대략 처음트 정도에 불과하지만 성인과 비슷한 수의 뉴런이 들어 있다. 아이3년 동안에 일어나기 때문이다.
열 달을 다 채우고 태어난 아기의 뇌는 부피는 성인 뇌의 25퍼센가 만 3세가 될 즈음에 아기의 뇌는 평균적으로 성인 뇌의 80퍼센트정도 크기로 발달한다. 각각의 신경세포들도 부피가 커져 있고, 가지를 뻗으면서 다른 세포들과의 광범위하고 정교한 연결을 개시한다.
현미경으로 보면 마치 나무의 몸통에서 뻗어 나온 가지처럼 보이는 이 연결 구조물을 분지arborization라고 부르고, 이것과 그다음 뉴런사이에 존재하는 간극을 시냅스.synapse라고 한다. 이런 분지의 한 특별한 종류인 축삭돌기말단axonal ending은 신경전달 물질neurotransmitter을만들어 낸다. - 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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