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의 결론은 항상 비슷하게 끝나기에, 잘 찾아읽지는 않는다. 하지만 평소 이재은 아나운서 유튜브 채널을 자주 드나드는 구독자로서 한 번쯤은 읽어보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단 긍정적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이야기만 늘어놓는 방식이 아닌, 내가 긍정적이지 못한 상황일 때에도 견딜 수 있는 처세술(?)을 편하게 풀어내서 좋았다. 그래서 읽는 내내 마음이 편안했다. 내용 중 새벽을 깨우자는 이야기는 늘상 마음에 도전이 되지만, 여태 실천을 제대로 못 해봤다. 게으른 완벽주의자 성향을 완전 버릴 순 없어도, 주에 단 몇 번이라도 실천을 해보려고 한다. 내 종국의 꿈이 내 이름을 건 책을 내기인데, 언젠가 나오게 될지 모를 그 책에 이 새벽을 깨우는 내용이 타인에게 도전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들어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