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쉽게 읽혀서 놀랐다. 각 4가지의 테마가 한데 어우러지는 동시에 독자가 가져가야 할(?) 내용만 간략히 전달한다. 가장 인상깊은 섹션은 ‘북한’이었다. 하나의 고정관념으로만 여기던 북한이라는 가깝고도 먼 나라가 이 책을 접한 후 달리 보였다. 군데군데 뇌리에 박히는 문장들은 매력적이었다. 우선 명견만리 첫 시리즈는 합격인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