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독서모임 해봤니
김민지 외 지음 / 포널스 / 2019년 5월
평점 :
품절


이번 서평 책은 간호사 독서모임 해봤니- 김민지 전은영 최서연 최영림 공저입니다.

책 소개

4명의 간호사 작가는 무슨 책을 읽을까?

총 12권의 책을 읽고 그들의 삶은 어떻게 변화했을까?

간호사 작가 4명이 모든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에게 진정 나를 사랑하고 아껴줄 수 있고 힘이 되는 책을 작가만의 이야기로 소개해주고 있다. 특히 4명의 간호사 작가 모임에 참석하면서 같은 책을 참석한 인원수만큼 읽은 것과 같고, 그리고 책을 일고 내 생각을 말로 표현했을 때, 그 책은 더욱 나에게 오래 남는다.

모든 간호사가 겪게 되는 시련은 책을 통해 견딜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살아가는 힘을 길러준다.

작가 소개

저자 : 최영림

서울 아산병원에 근무했었고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석사 졸업 후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간호학 박사 수료를 했다. 인생 목표 중 하나가 밥 잘 사주는 예쁜 선배'인, 그래서 미래 간호학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면서, 매일 성장해 가는 사람이다.

저자 : 최서연

전남대학교 99학번

전남대학교병원 2007년 퇴사

탈임상 후 행적

- 서울법의학연구소 실장

- 더케이손해보험, 메리츠화재 자동차보상팀 의료심사

현재는 N잡러

- 메트라이프생명 보험설계사

- 작가(행복을 퍼주는 여자, 책 먹는 여자 출간)

- 유튜버(채널명 : 책 먹는 여자 최서연TV)

- 자기계발 강사(3P바인더, 씽크와이즈, 독서코칭)

- 간호사 진로교육

6개월은 발리에서 디지털 노마드로, 6개월은 한국에서 강의하며 노후를 보내고 싶은 여자

미래의 나를 만나는 설렘으로 그저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

저자 : 전은영

강릉영동대학 02학번

한림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학 석사

2005년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 입사

현재까지 외과집중치료실 주임간호사로 14년째 근무 중 14년째 나이트 근무하는 3교대 간호사.

간호사에게 무엇보다 자기관리가 필요하다는 걸 깨닫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온전한 나를 찾는 여행을 시작함.

목표관리, 시간관리, 독서경영, 기록 관리를 배우다.

나 자신과 간호를 사랑하게 되다.

지쳐있는 나도 이제는 간호할 줄 아는 간호사

특별함은 매일매일 일상 속에 있음을 전달하며 의미 있는 삶,

성장하는 삶을 추구하며 간호사를 간호해주는 메신저를 꿈꾸다.

저자 : 김민지

대학 입학 후, 간호에 큰 뜻을 품지 못하고 운동에 빠진 그녀는

운동 생리학을 전공하고 싶어서 상경했지만,

대학원 학비를 벌기 위해 종합병원의 ‘간호사’로 입사해버린다.

입사 3일 차부터 ‘1년 안의 퇴사’라는 매력적인 꿈을 ‘8년째’ 꾸고 있는 암 병동 간호사는 어쩌다 (프리셉티) 후배 간호사만 5명 키운 다산의 여왕이 되었다.

‘돌아서면 까먹을 정도’의 기억력을 보조하기 위한, 생존 메모를 하던 그녀는 읽고 사유하고 쓰는 삶을 사랑하는 메모 라이터 (MEMOWRITER)가 되었다.

- 2019년 현재 ‘메모’ 관련 개인 저서 집필 중

EXERCISE IS MEDICATION & READING IS MEDICATION,

독서와 글쓰기, 운동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 실현을 꿈꾸며

- [알앤디(R&D) 지식연구소] 독서모임 운영 중

- [알앤디(R&D) 건강연구소] 기획 중

CAFE.NAVER.COM/RNDCOMPANY

‘위기는 기회와 붙어있다’라는 말을 가장 좋아하며,

그 문구를 증명하는 삶을 살고 있다.

목차

1 최영림

FM → 아싸(아웃사이더) → 철녀

운이 좋은 사람

마법처럼 사는 사람

길고 멀리 보는 사람

좋은 투자자

책을 잘 읽는 사람: I/O 맞추기 + α

사랑의 잔소리꾼

2 최서연

아빠와 딸

망을 버리다

첫 모임, 꽃들에게 희망을

청소에는 힘이 있다, 청소력

케미의 3가지 선물

책 먹는 여자의 맛있게 책 먹는 방법

결국 책이다

3 전은영

사소한 말 한마디의 힘

어쩌다 14년 차 간호사가 되다

나는 간호사, 이 일을 왜 하는가?

나를 사랑하는 기쁨을 배우다

출근 전, 독서모임 가봤니?

나만의 독서 근육 만들기

나는 성공이 아니라 성장하기로 선택했다

4 김민지

간호학과 수업을 도강하는 체대생?

다산의 여왕이 되다 (프리셉터 교육 팁)

생각하는 대로 사는 사람이 되는 법

잠재의식까지 내 편으로 만드는 기적의 말버릇

chemistry? 환상의 케.미

책이 나를 살렸다 (Reading is Medication!)

이젠 나의 vital sign을 측정할 때

나의 느낀 점

최서연 작가님의 마인드맵 강의를 듣고 알게 된 분입니다.

책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은 4명의 간호사가 독서모임을 한 책입니다. 4명의 각자의 간호사란 진로의 과정과 독서모임을 하면서 느낀 점들이 들어 있습니다.

진자 4 분다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일단 간호사란 직업을 잘 압니다. 사촌동생도 간호사이고, 제 주변인들 중에 간호사분들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어릴 때 나도 입원을 했었고, 아버지와 할머니의 병간호로 종종 병원생활을 했습니다. 그래서 간호사도 진자 힘든 직업임을 압니다.

간호사 진자 극한 직업인 것 같습니다. 그냥 잠시 병간호도 힘든데, 365일 계속, 24시간 밤낮없이, 응급환자. 중환자, 등 여러 아픈 사람을 계속 간호해야 된다는 것이 참 쉽지 않은 직업입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생사의 순간들도 자주 보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힘든데, OFF 날이면 쉬고 싶을 텐데, 책 읽고, 독서모임을 가진다는 게 참 대단합니다.

간호사 독서모임 '캐미' 앞으로도 계속 응원합니다.

(예비) 간호사분들, 독서모임을 원하시는 분들 등이라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저도 독서를 좋아하고 독서모임을 해봤고, 또 독서모임을 할 생각입니다. 독서가 자기 성장에 좋은 스승이자 도구인 것은 압니다. 그래도 읽는 속도가 느리다, 바쁘다. 등등 이런 저럼 핑계로 독서를 미뤄지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부끄럽고, 또다시 도전을 하게 됩니다.

느리게 읽더라도 꾸준히 독서하겠다고, 혼자 독서는 힘드니 독서모임을 가입해서 같이 하겠다고 말입니다.. (찾고 있는데 시간이 잘 맞지 않네요.) 맞는 게 없으면 제가 만들어 볼까도 생각합니다. 같이 하면 꾸준히 오래가겠죠?

그래서 잃어버린 나를 찾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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