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os (소로스)
마이클 T. 카우프만 & 조지 소로스 지음, 김정주 옮김 / 디지틀엠에프에스(디지틀MFS) / 2002년 5월
평점 :
품절


얼마전 경제학을 배우다 우연히 알게 된 소로스라는 인물. 주위사람들은 1998년 외환위기 당시 화제의 인물이었다고 하는데, 어찌 된 일인지 나에게 최근에 알게 된 인물이다. 책 내용은 전반적으로 옹호에 가까운 글이다. 목차만 살펴보더라도 대번에 알 수 있을 것이다. 투기과정보다는 자선사업에 관한 글이 훨씬 많다. 한편 내용에 있어 용어 설명이 거의 없어 읽는데 상당히 애를 먹었다. 헤지펀드, 모기지 등 무슨 말을 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어 인터넷으로 찾아가며 읽었다. 용어를 제외하고서도 국제정세를 잘 몰랐던 나에게는 자선사업과 관련된 내용도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내가 책을 통해서 판단한 소로스라는 인물은 상당히 이중적인 인물로 비춰진다. 투자기업이 어찌되든 상관하지 않는 냉철한 투자가인 동시에 자신만의 주관이 있는 자선을 펼치는 자선사업가. 경제적 성공을 정치적으로까지 성공으로 확대하려는 의도가 다분히 깔려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책 또한 전하고 있다. 일부 인사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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