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 Inglourious Basterds
영화

중간중간 조오금은 지난한 장면도 있었지만,결국 그 지루함마저 깔깔댈 수 있던 시간

[100자평] 시즌 오브 더 위치 : 마녀호송단

시즌 오브 더 위치 : 마녀호송단 - Season of the Witch
영화

모여진 '꺼리'는 나름 흥미로웠건만 그 '꺼리'들을 야무지게 엮어내지 못한다면_

[100자평] 2012

2012 - 2012
영화

뻔한 스토리가 압도적인 영상을 제대로 받춰주지 못하지만_2012년이 내년이라니..~/~

[100자평] 푸른소금

푸른소금 - Hindsight
영화

이현승 감독의 지난 세월이 그립고도 또 슬퍼지기도 했던, 소금처럼 녹아버린 푸르름.

[100자평] 바다

바다 - Themselves
영화

어깨에 힘이 너무 들어가 되려 희멀건하기도 하지만, 바다에- 정말 바다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