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피와 뼈

피와 뼈 - Blood and Bones
영화

질척이는 삶의 늪 속에 나까지 빨려들어갈 듯하여 외면하고팠던, 그러나 계속 생각나던, 그러나 계속 왜-어째서-한맺힌 원망이 끊임없이 떠올랐던, 이야기.

[100자평] 엑스맨: 최후의 전쟁

엑스맨: 최후의 전쟁 - X-Men: The Last Stand
영화

그냥, 1탄에서 멈췄더라면..... 그래도 어찌되었건 끝나서 다행인가..하면서도 根幹이 흔들려버린 이야기는 매력없다.

[100자평] 아이 인사이드

아이 인사이드 - The I Inside
영화

삶이란 게임에서 피할 수 없는 법칙 있다면_ 그건 누구나 언젠간 멈춰야 한다는 것_ 계속 삶의 가장자리를 맴도는 사이먼의 흐릿한 그림자가 애달프다..

[100자평] 다빈치 코드

다빈치 코드 - The Da Vinci Code
영화

소설도 썩 좋아하진 않지만, 원서로 읽었을 때 꽤 흥미진진했던 퍼즐풀기의 매력이 확~ 깎인 영화는 슴슴심심- 영화 보기 전 원작 읽기를 감히 추천한다.

[100자평] 포세이돈

포세이돈 - The Poseidon Adventure
영화

...나의 포세이돈 어드벤처를 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