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데미안 헤르만 헤세의 나 자신에게 이르려고 걸었던 발자취들 탁상달력 2025 북엔 달력/다이어리
북엔 편집부 지음 / 북엔(BOOK&_)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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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해가 저물고 2025년 준비해야하는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의 아쉬운 점은 훌훌 털어버리고 2025년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어 가기 위해 달력을 보면서 계획을 세워야겠습니다.

일정을 기록하기에 좋은 탁상 달력을 선호하는 편인데 날짜에 바로바로 기록하면서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2025년 헤르만 헤세의 나 자신에게 이르려고 걸었던 발자취들>은 탁상 달력으로 헤르만 헤세의 철학적인 깊이가 담긴 문장과 그림을 모두 담아서 매달 달력을 넘길 때마다 마음의 위안과 힐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헤르만 헤세가 뛰어난 작가일뿐만 아니라 준수한 화가이기도 했다는 것을 매달 그려진 달력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휴식처가 되어주고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헤르만 헤세의 문장과 그림을 매달 보면서 새롭게 마음가짐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헤르만 헤세의 철학적인 글들은 누구에게나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해주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일정을 적을 수 있는 부분으로 한 달 일정을 한 눈에 정리하기 좋게 구성되어 있고 헤르만 헤세의 그림을 감상하고 문장을 읽으며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습니다.

2025년 알차게 보내는데 옆에서 든든하고 다정한 친구가 되어줄 헤르만 헤세 탁상 달력입니다.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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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내공 고전 수업 - 1등 스타강사가 직접 고른 동양고전 필독서 50 최고의 안목 시리즈 2
데라시 다카노리 지음, 오정화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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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화된 생활방식을 선호하게 되면서 동양적인 문화나 관습이 고리타분하고 뒤쳐진 것으로 치부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몇천년동안 내려오는 지혜와 지성의 결정체인 동양 고전은 서양문화가 대체할 수 없는 고유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동양 고전과 사상은 인류에게 미래를 대비하는 현명한 지혜를 제공하고 역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둥이 되어줍니다.

진정한 삶의 의미에서 정신적인 행복이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마음을 다스리는 동양 고전과 사상에 대한 관심도 높습니다.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일어서는 용기와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동양 고전을 많이 읽으면서 내면의 성숙도를 키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소위 내면을 강하게 내공을 키우면 왠만한 힘든 일도 견디고 극복하는 내성이 생기는 것인데, 동양 고전 속에 이러한 인생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몇 천년에 걸쳐 현인들이 터득한 인생의 지혜와 철학을 집대성하여 책으로 묶은 것이 동양 고전이기 때문에 동양 고전을 많이 읽은 사람일수록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명하게 인생을 개척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동양고전을 접하면 어렵고 진입장벽이 높은 편인데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멘토가 되는 책을 읽으면 난해하다는 편견을 깨고 재미있게 읽어갈 수 있습니다.

똑같은 수학 내용도 가르치는 선생님에 따라 흥미가 달라지듯이 동양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을 읽으면 동양 고전에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미처 몰랐던 무궁무진한 지식의 즐거움을 깨닫게 되고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좁은 식견에서 벗어나 넓고 다양한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재가 되고 싶다면 통합적인 사고력, 공감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데 이 책을 통해 동양 고전에 담긴 지혜와 지성을 배움으로써 통합적인 사고력과 공감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동양 고전을 시작하는 입문서로 곁에 두고 틈틈히 읽으면서 긍정적인 조언을 얻기 좋은 책입니다.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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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프록터 부의 법칙 - 부와 성공의 자아를 창조한 역대 부자들의 비밀
밥 프록터 외 지음, 정미나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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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한 책이 넘쳐나는 요즘, 정말 신뢰할 만한 정보인지 혼란스러워질 때가 많습니다.

부자에 관한 책들은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줄 뿐 물고기를 잡아주지는 않아서 진짜 부자가 될 수 있을 지는 불확실합니다.

하지만 부를 이루는데 먼저 길을 닦은 현명한 사람들의 조언을 많이 읽는다면 아예 읽지 않은 사람보다 많은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부의 패러다임을 이끌어가는 부자 멘토 밥 프록터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자기계발서를 집필하면서 부의 원리에 대한 가장 정확한 지식을 알려주는 작가 중 한명입니다.

부자가 되는 원리를 모른 채 다람쥐 챗바퀴 도는 인생, 소모적인 시간 낭비가 이어지고 있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음과 통찰력을 배워갈 수 있습니다.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현명한 태도를 갖추기 위해 지혜로운 멘토의 조언이 담긴 책들을 많이 읽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정적인 경제력과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위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전문가의 조언을 주의깊게 읽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길고 긴 마라톤과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 경제적 안정이 뒷받침되어야 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하면 도움이 됩니다.

방향을 잃지 않게 도와주는 나침반처럼 이 책을 읽으면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명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키워갑니다.

인생의 철학이 흔들리지 않게 중심을 잡아주는 밥 프록터의 사려깊은 조언을 읽으면서 작은 실천법부터 따라한다면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에 대한 깊은 성찰을 배우고 인생을 현명하게 살아가는데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주는 콘텐츠가 유익한 책입니다.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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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용기 - 부족해서 아름다운 나에게
지나영 지음 / 특별한서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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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낮아 고민인 분들이라면 자책감과 후회로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이 책을 한 장 한장 읽으면서 사려 깊은 조언에 귀 기울여보세요.

내 마음을 깊이 들여다 볼 여유도 갖지 못한채 바쁘게 살아온 이들에게 <나를 위한 용기>는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었던 내면의 어두운 상처를 곁에서 다정하게 위로해주는 친구가 되어줄거에요.

물질 만능주의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내면에 집중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을 소화하면서 정신 건강을 챙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교수를 역임한 정신의학 전문가의 섬세한 정신건강 케어 솔루션을 성실하게 따라가다보면 마음의 위안과 치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동적인 책읽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나의 인생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실용적인 조언들이 담겨 있습니다.

정신분석, 정신건강 문제를 깊이 있게 연구 해온 저자는 부정적인 가스라이팅, 정신적인 학대 등으로 마음의 병을 앓아온 사람들의 사례를 상담하고 분석하면서 체계적인 심리 케어 프로그램을 설계했습니다.

추상적이고 원론적인 이론이 아닌 정신적 고통을 헤아려주고 마음을 치유하는 케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험과 생각을 직접 글로 적어보는 콘텐츠를 통해 개인 맞춤 케어를 받는 것처럼 섬세한 치유와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조언을 읽으면서 자기주도적이고 활력 넘치는 인생을 만드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내면을 건강하게 가꾸고 역경과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번아웃으로 망가진 정신건강을 회복하고 활력을 충전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으로 든든한 마음 치유 멘토로서 곁에 두고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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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독학 일본어 패턴 202 - 한 번 알아두면 평생 써먹는 GO! 독학 시리즈
김예원.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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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독학 일본어패턴 202>은 일본어의 구조와 흐름을 이해하고 실용적인 일본어를 빠른 시간내에 습득할 수 있도록 콘텐츠가 구성되어 있어요.

초보자도 부담없이 진도를 따라갈 수 있게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콘텐츠가 구성되어서 혼자서도 충분히 능동적인 공부가 가능합니다.

미소가 지어지는 귀여운 일러스트를 통해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일본어를 좀 더 가깝게 느끼고 흥미를 갖을 수 있습니다.

실생활에 자주 쓰이는 일본어 표현을 매일 한 장씩 꾸준히 읽고 소리내어 말하기 연습하다보면 실력이 일취월장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친구, 가족과 편하게 대화하는 느낌으로 친근하게 알려주는 일본어 표현을 공부하다보면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의사소통 능력에 자신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외국어는 모국어와 달리 따로 문법을 배워야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어려운 문법 용어를 배제하고 학습자에게 최대한 맞춰서 쉽고 재미있게 문법을 설명해줍니다.

일본어는 한자가 많아서 어렵다는 편견이 있는데 많은 한자를 다 외우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므로 문맥을 통해 유추해가면서 어려운 한자는 과감히 패스하면서 전체적인 문해력을 키우는 쪽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어를 일일이 외우지 않아도 전체적인 흐름과 문맥을 파악하면 대충 전달하려는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외국어로서의 일본어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지만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는 이 책을 곁에 두고 틈틈히 시간을 투자한다면 의사소통하는데 무리없는 수준으로 실력이 향상될 것입니다.

일본여행 할때, 일본 관련 업무나 콘텐츠를 제작할때도 정확한 일본어 표현을 찾아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패턴 연습을 하기에 좋은 커리큘럼으로 일본어 공부할 때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입니다.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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