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 1
마크 필립스.캐시 오브라이언 지음, 이지현 옮김 / 일송북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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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추악하는 말로는 표현으론 너무 부족한 만행들.

그것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도

마치 함께 당한 듯한 소름끼치는 그것이다.

그녀가 말하 듯 일반인이라면 상상 할 수도 없는 일이고 

미국이란 나라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많은

이들을 희생시키며 여러 사람을 희생시키는지를

가늠하게 한다.

그들 정치가들 앞에서 보이는 미소 뒤엔

그런 추악한 내면이 있고.

사람이 가장 잔인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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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머 씨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유혜자 옮김, 장 자끄 상뻬 그림 / 열린책들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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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머씨 이야기인데..

좀머에 대해 기억 남는 건 자살한 것.

뭔가 미스테리하다.

아니 미스테리 하달까?

끝이 참 허무맹랑 하달까?

느낌이 묘했다.ㅎ

왠지 제목과 그림을 봐선 귀여운 좀머씨~

사랑스런 좀머씨~ 같은 좀 귀여운 케릭터가 나올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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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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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추천으로 보았다.

거의 책을 읽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읽은 책인데

아직 속독을 하기 힘들 때라서

다음 내용을 궁금해하며 안절부절 하며 읽은 것 같다.

보물을 찾아가는 이야기던가??

왠지 아라비안 나이트가 생각나..ㅠ

내용말고 왠지 책 겉표지 분위기가 그렇다

난 한번 연관해서 생각해 버리면 그거로 꽃혀 버리기 때문에..ㅋㅋ

아무튼 요점은? 재밌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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