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즈가 울부짖는 밤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32
오사카 고 지음, 김은모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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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찰물은 그 자체로 한 가지 장르다. 부패 경찰 이야기는 왜이리도 흥미로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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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 THE REVIEW - 방탄소년단을 리뷰하다
김영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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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본 방탄 관련 모든 평론 중에, 가장 성의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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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박상영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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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단편은 끝없이 우울해서 고역이었다. 실패한 이들의 이야기가, 적당히 가볍게 풀어낸 몇편과 어둡고 무거운 몇편으로 뒤섞여 있는데, 작가가 의도한 느낌은 어느쪽인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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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아워 2 - 생과 사의 경계, 중증외상센터의 기록 2013-2018 골든아워 2
이국종 지음 / 흐름출판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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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 사회를 떠받치고 있는 분들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준다. 직업인으로서의 도리와, 사회의 시스템이란 어떻게 작동되어야 할런지에 대한 고민이 무척 무겁다.
진짜 어른에게서 소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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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 잔혹극
루스 렌들 지음, 이동윤 옮김 / 북스피어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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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첫문장, 더욱 인상깊은 살인범 캐릭터.

유니스를 동정하거나 경멸하도록 하지않는 건조한 서술이 좋다. 결말을 처음부터 밝히고 시작하는데도 긴장감을 유지하는 이야기 솜씨가 일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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