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랜드 1 - 셉템버와 마녀의 스푼
캐서린 M. 밸런트 지음, 공보경 옮김, 아나 후안 그림 / 작가정신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12살 소녀가 바람에 홀려, 홀연히 페어리랜드로 떠난다. 소녀는 도서관비룡, 바다요정과 친구가 되고 죽음과 대면하며, 후작과 페어리랜드의 비밀을 알게된다.
그리고 그림자와 심장을 잃는다.

멋진 상상력으로 가득찬 이야기다. 비누요정의 목욕과 질주하는 자전거떼 장면이 특히 매혹적이었다. 클라이맥스에서 펑 터지는 비밀은 전혀 짐작조차 하지 못했었다.

10대 소녀라면 아마도,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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