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카드
마이클 돕스 지음, 김시현 옮김 / 푸른숲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어카트의 권모술수가 너무나도 순조롭게 먹혀들어가는게 약간 불만.

각 장 도입부에 인상적인 구절이 많았다.

˝잔인함은 어떤 종류든 용서받을 수 없다. 그러니 어중간하게 잔인해봤자 무슨 소용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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