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전고운 외 지음 / 유선사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반적으로 ‘쓰고 싶다‘ 보다는 ‘쓰고싶지 않다‘에 치우친 느낌이다. 두 세편 정도의 글은 창작자들의 깊은 고민을 느낄 수 있어 좋았던 반면, 그저 일기장에 적을법한 ‘징징거림‘으로 느껴지는 글도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