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 2 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 2
이상현 지음 / 길벗이지톡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시 배우는 영어회화와 문법 #33: 과거형 만들기 & 발음 총정리 (일반동사 과거형)


과거형 만들기는 흔히 뒤에 -(e)d를 붙이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규칙이 다양하고, 발음과 철자 등을 모두 정확하게 아는 경우는 흔치 않다. 일반동사는 -ed를 붙이지만, e로 끝나는 동사에는 -d만 붙이고, y로 끝나면 y를 지우고 -ied를 붙인다. 단모음+단자음은 단자음 한번 더+ed를 붙여 과거형을 만든다. 그리고 이 과겨형 동사의 발음도 유성음 뒤에서는 d 소리를, 무성음 뒤에서는 t 소리, d,t 뒤에서는 id 소리로 발음이 된다. 비슷한 과거동사는 뜻이 다른 다른 뜻으로 오해를 살 수 있으니 평소에 동사를 공부할때 과거형, 과거분사형까지 한번에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는 게 좋겠다.


모르면 안되는 영단어 #51 : 너무 많이 써서 국어사전에도 나오는 영어 단어


회사생활을 할 때 정말 영어단어인데, 한국말처럼 자연스럽게 섞어쓰는 단어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이번에 이슈되는 이유가 뭐냐?" "이대로 진행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지 않나?" "일단 고객사에 컨펌부터 받고 진행하자." "프로세스 개선이 시급하다." "원하는 아웃풋이 안나온다." 등등 생각해보면 정말 많은 영단어를 섞어서 쓰곤 했다.

그런데 오늘 이지쌤의 강의를 들으면서 이 단어들에 대한 배경지식이랄까, 관련된 표현 등을 배우니 더 깊이있는 이해가 가능했다. 대한항공 오너 일가의 갑질 등으로 회사 운영에 어려움이 생긴 경우를 owner risk라고 표현한다든지, 동전 뒤집기 같은 확률을 50-50 chance 라는 표현을 쓴다 등이 수업을 통해 알게 된 유용한 표현들이다.


모르면 안되는 영단어 #52 : 매일 뉴스에 나오는 영어 단어


보이콧은 뉴스에서 많이 들어왔지만, 그동안 정확한 뜻은 알지 못했다. 어릴 때는 이 단어가 단지 발음이 비슷해서 보이스카웃과 연관있는 단어인줄 알았다. 오늘 학습한 바로는 일본제품 불매운동도 boycott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찰스 보이콧이라는 인물이 지역사회에 피해를 입힌 후에 사회에서 배척된 것을 유래로 이 용어를 쓰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세계기구들의 약자에 대해서도 오늘 학습을 했다. WHO는 World Health Organization, WTO는 Wolrd Trade Organization, FTA는 Free Trade Agreement의 약어라고 한다. 이런 약자의 의미를 알게 되니 훨씬 그 기구에서 하는 일이 직접적으로 와닿고 이해가 쉬워졌다. 학창시절에 이런 걸 미리 공부했더라면 사회공부가 훨씬 편해졌을텐데 싶은 생각이 들었다.


모르면 안되는 영단어 #53 : 정말 자주 쓰는 영어 단어


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에서 단어수업을 정말 좋아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단어들을 상황에 따라 학습한다는 것이다. 뉴스에 많이 나오는 표현, 여행가서 많이 쓰는 표현, 한국말처럼 쓰는 표현 등 어느 쓰임새를 가지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니 학습하고 적용하기도 참 좋은 것 같다. 이번 시간에는 셰어하우스, 셰어 이코노미처럼 뉴스에서 자주 듣는 공유경제 관련 단어인 share와 이사갈때나 택배 시킬 때 종종 듣는 express 단어의 뜻을 제대로 알게 되어서 재미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