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 2 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 2
이상현 지음 / 길벗이지톡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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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일은 얼마나 어려운지 절실히 깨닫는 요즘이다. 12주 동안 <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교실>을 통해 영어의 베이직을 탄탄히 해보자고 마음먹었지만, 일상에 치여 시간을 내는 게 쉽지 않다. 사실 책의 타겟층이 5070에 맞춰진 베이직 도서라서 대졸자인 내가 보기에는 난감할 정도로 쉬운 부분도 없지 않다. 하지만 추후에 내 아이를 가르칠 때 참고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이지쌤의 설명방식 등을 참고하며 수업을 듣고 있다.

모르면 안되는 영단어 #45 : 대화 중 자주 쓰이는 명사 5개


이지쌤도 언급한 영화 킹스맨에 등장한 콜린퍼스의 명대사 "Manners maketh man(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한 때 엄청난 유행어였다. 이처럼 단지 우리가 흔하게 쓰는 예의, 태도 등을 매너로 이야기할 때는 manners처럼 복수형태로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또한 틀에 박힌 일을 해서 무기력해 지는 것을 의미하는 mannerism(매너리즘) 역시 이 manner에서 유래된 단어라고 한다.

또한 사건사고로 인해 언론사 기자들이 모여있는 곳을 press center라고 부르는 점은 뉴스에도 많이 나오니 알아두면 좋을 단어다. 그리고 press의 어원이 꾹 누르는 압축기계를 의미하다보니 여기서 유래된 단어가 pressure라고 한다.

모르면 안되는 영단어 #47 : 한국인이 대화 중에 많이 쓰는 영어 단어


모든 덮는 것은 다 cover라고 하는데, 이 때 v 발음을 유의해야 한다. 화장품 제품에 팩트 대신 얇게 펴바르는 제품명도 쿠션 커버가 있을 정도로 커버는 실생활에서 많이 쓰는 단어이다. 여기서 파생되는 대신하다, 다루다, 엄호하다 등의 뜻 모두 덮는다는 의미에서 파생된 의미이다. 또한 외국기관에 지원할 때 resume를 풀어쓴 형태의 자기소개서를 cover letter라고 부른다고 한다.

다시 배우는 영어회화와 문법 #28: What으로 질문하기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동요 중에 What's this라는 노래가 있다. What' this?하고 물으면 It's an apple/watermelon/strawberry. 와 같은 과일로 대답을 해주는 노래인데, 모든 사물에 적용할 수 있어서 아이와사물 이름 익히기 놀이를 할 때 자주 부르곤 한다.

의문대명사인 what은 그만큼 문장을 만들고 대답하기가 쉬운 의문사인데, be 동사 뒤에 궁금한 내용만 넣으면 질문이 완성된다. 또는 what(무슨/어떤) + 명사(time, color, size 등)으로 질문을 한정지어서 하는 것도 가능하다. 영작퀴즈에 대한 답을 작성해보았는데, 아직까지는 영작이 수월하게 이뤄진다.

모르면 안되는 영단어 #48 : 정말 자주 쓰는 영어 단어

더치페이, 더치커피는 진짜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말인데, 그게 네덜란드를 뜻하는 dutch에서 유래됐을 거라고는 연관지어 생각을 못했다. 네덜란드에 인접한 영국 사람들이 이웃나라를 비하하는 의미에서 자기 먹은 값 밖에 계산 안하는 쪼잔한 네덜란드 사람이란 취지에서 dutch pay라는 말이 기원했다는 이지쌤의 말은 참 신선했다. 영어로 말할 때는 "Go Dutch!"라고만 표현해도 의미가 전달된다고 한다.

다시 배우는 영어회화와 문법 #30 : 과겨형으로 말하기 -be동사의 과거형


영어공부하면서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게 바로 시제 표현이다. 내가 제일 어렵게 느껴지는 시제는 완료시제들인데, 과거시제는 의외로 일상생활에서 별로 쓸 일이 없다. 주로 영어일기를 쓸 때 과거표현을 사용하게 되는 것 같다.

과거시제는 be동사나 동사의 규칙형, 불규칙형 과거표현만 알 경우 크게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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