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로 영어공부를 한지 6주차이다. 부담없는 컨텐츠다보니 유튜브 이지쌤 구독, 알람 설정해놓고 최신 동영상도 보고, 책 진도에 맞춰서도 보고 있다.
모르면 안되는 영어단어 #34 : 한국인이 대화 중 가장 자주 쓰는 단어 5개

미국 미네소타에서 cloquet middle school에서 2주간 student teacher(교생 개념)를 한 적이 있다. Korea는 몰라도 Samsung은 알던 순백의 녀석들, 간혹 LG를 아는 어른도 있긴 했다. LG를 Life is Good으로 알다니, 우스갯소리 같지만 정말이었다. Lucky Geumsung의 약자라는 얘기를 해줬던 기억이 있는데, 이지쌤의 수업을 들으니 생각나는 일화였다.
다시 배우는 영어 회화와 문법 #21 : 영어로 대답하는 방법

이번 화는 2인1조로 연습하면 참 좋겠다 싶은 문답연습 날이었다. 이건 텍스트로만 보면 쉽지만 막상 누가 나에게 훅 하고 물어보면 3초 안에 대답이 튀어나오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지쌤을 벗 삼아 문장을 읽어주시면 바로바로 대답이 튀어나오는 지 확인하고 연습했다.
모르면 안되는 영단어 #36 : 가장 자주 쓰이는 동사 5개

stay는 쉽지만 활용하기 어려운 영어단어 중에 하나다. 내 기억에 남아있는 문장은 Frozen에서 자신의 마법을 들켜 당황한 Elsa가 사람들에게 "Stay away from me."라고 말하는 장면이다. stay라는 동사는 머무르다는 이미지라서 '나에게 떨어진 상태로 머물러라' 즉, '나에게 접근하지마' 라는 의미가 된다. 오늘은 이와 반대의 뜻인 Stay with me. 를 학습했다.
다시 배우는 영어회화와 문법 #22 : 영어로 대답하는 방법 (확장)

친절한대학 유튜브를 열심히 보고 있는데, 추천영상에 MKTV가 떴다. 스타강사인 김미경씨가 요즘 영어공부를 하는 모양이었다. 영어공부 2년 만에 미국 대학생 800명 앞에서 motivation에 대한 강의를 하시는 영상은 봤는데, 소름도 끼치고 나 자신도 부끄러워졌다. 이미 이룬 것도 많고, 통역을 써도 아무도 이상하게 안 볼 사람인데, 내 엄마 나이대에 도전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게 보였다. 늦깎이 공부도 저렇게 열정이 넘치는데, 나라고 못할 게 뭐 있겠냐 싶어서 아이를 데리고 오늘은 더 열심히 영어 스피킹을 해보았다.
모르면 안되는 영단어 #37 : 가장 자주 쓰이는 명사 5개

돈에 관련한 부분은 특히 잘 알아야 한다. 영어가 부담스러워 패키지로 해외여행을 가더라도 쇼핑은 내 맘대로 하고싶다면 말이다. 환전, 계산 등에 관련한 영어 표현을 이지쌤을 통해 연습했다.
이지쌤이 알려주는대로 따라왔더니 어느덧 책 한 권이 마무리지어졌다. 다음주부터는 <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2)>권으로 학습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