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 1 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 1
이상현 지음 / 길벗이지톡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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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쉬운 영어강의인 이지쌤의 <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을 학습한 지 3주 째이다. 친절한 대학 수업은 서점에서 구입 가능한 두 권의 책과 유튜브를 시청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나 PC가 있으면 누구든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쉽다'의 기준은 주관적인데, 이 책은 정말 정말 쉽다. 영어를 배워본 적이 없는 어르신이나 어린아이가 학습하기 적합한 책이라고 하겠다. 그래서 책 폰트도 크고, 유튜브 학습법 등에 대한 설명도 굉장히 자세하다.

다시 배우는 영어회화와 문법 #8 be동사 마지막 강의
영어 학습이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어순이 우리나라 말과 달라서가 아닐까 싶다. 영어로 문장을 만들려면 무조건 1개의 주어와 이어서 1개의 동사를 붙여야한다. 그 중 단수 주어에는 be동사 'is'를 사용한다는 걸 학습했다.




예문 중에 까다로운 것들은 따로 적어놓고 갖고다니면서 여러차례 읽었다. 그 중에서도 "Here is your baggage." 이 문장은 주어로는 명사가 오는 규칙에 위배되는가 싶어 유심히 보게 되었다. 그게 아니고 사실은 your baggage가 주어이고 도치된 구문이다. "There is an apple." 역시 같은 원리의 도치구문이다.

다시 배우는 영어회화와 문법 #9 "~아닙니다" 부정어 표현 방법



이제부터는 조금씩 사용되는 어휘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be 동사 뒤 보어 자리에 명사나 형용사 외에 'at work'처럼 전치사+명사구가 쓰이는 예문들이 나왔기 때문이다. at을 안 쓰고 "I am work."라고 이야기 하면 전혀 다른 뜻(나는 일이다.)이 되므로 '(장소)에'라는 뜻의 전치사 at을 반드시 써줘야 한다. 형용사의 종류도 전날 학습한 감정을 표현하는 형용사 외에 married(결혼한)처럼 상태를 표현하는 형용사도 쓸 수 있다. 뒤에 올 수 있는 표현이 무궁무진하게 많아진 만큼 어휘공부가 더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든 날이었다.

다시 배우는 영어회화와 문법 #10 "~아닙니다" 부정어 표현 방법


단수주어의 부정문에 대해 이틀째 학습중인데, 어제와 오늘의 차이점은 오늘 배우는 구문의 주어는 3인칭이라는 것이다. 3인칭이든 1인칭이든 be동사는 is를 사용한다. 주어 이외 구문의 구조는 어제와 동일하다. 3인칭 주어를 활용하여 내가 예시문장을 한번 만들어보았다. "My daughter is not ugly, she is very cute." 문장과 문장을 이어주려면 접속사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줄 알았는데, 여러 예문에 and나 but 접속사가 없이 두 문장을 콤마로 연결한 게 신기했다.

모르면 안되는 영단어 #15 오늘/내일/모레 등


기억하고 싶은 단어가 나올 때마다 포스트잇으로 적어 자주 들락거리는 벽면에 붙여두기로 했다. 아직 어휘 수준이 많이 높지 않아 외울만한 단어는 많지 않다.


이미 안다고 생각했던 내용도 이지쌤의 설명을 한 번 차분히 듣고, 예문 읽어주실 때 따라서 똑같이 읽으려고 해보니 완전 자신감 있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3주 정도 지나니 은근히 배운 문장이 많아져서 활용하여 내 이야기를 영어로 3문장 이상 말할 수 있게 되었다. 다음주 의문문과 부정문에 대한 학습도 더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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