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비룡소 걸작선 13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모모가 시간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시간을 되찾아준지 50년이 지났다. 그러나 지금 몇몇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시 시간을 잃어버린 체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다시 모모가 필요한 때다. 모두 모모를 찾아 나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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