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기프트팀님의 "[이벤트] 카시오 전자사전 체험단 모집"

저는 네팔인 '체트 Chet'입니다. 물론 현재 한국 생활 하고 있습니다. 네팔에서 한국 왔을 때 한국말로 '안녕하세요'가지 할줄 몰랐습니다. 처음에는 대화가 잘 안되고 아픔과 슬픔 또는 기쁨과 행복들이 나누지 못해 답답했습니다. 있다보니까, 하루하루 조금씩 좋아지고 지금은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어를 너무 좋아하고, 한국을 좋아하기 때문에 작년 9월달에 한국어 능력 시험을 봤습니다. 조그만 회사 다니기 때문에 따로 공부할 시간도 없고, 가르쳐주신 분들도 없고, 교재도 없었지만 고급 5급을 합격했습니다. 그러나 시험을 보면서 느끼고 지금도 책을 읽으면서 항상 사전의 도움이 필요 합니다. 집에서 컴퓨터 할 때는 문제가 없지만 이동하면서 또는 독서토론하고싶을 때마다 항상 괴롭습니다. 전자 사전 하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알라딘 아이디는 okchet@gmail.com 입니다. 날씨가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요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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