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간 안에 침팬지의 모습과 보노보의 모습이 모두 존재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우리 사회에 많은 사람들이 침팬지의 모습만 드러내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 또한 어쩌면 그런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해 봅니다. 좋은 분의 말씀, 가까운 자리에서 직접 듣는다면 더 크게 반성하여 대한민국이라는 정글에 보노보같은 모습으로 쓰일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