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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별일 없이 살아가는 뭇사람들 속에서
오직 나만 홀로 흔들리는 것은
당신이 내 안에 날아와 앉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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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