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생'이라는 말이 트렌드가 된 지 오래다. 갓생이란 보통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며 체계적으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긍정적인 태도를 의미한다. 하지만 이런 '갓생'에 지나치게 몰두하게 된다면 일상에도 큰 위험성을 가져다준다.지나친 압박감으로 자신의 한계를 무시하고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다. 또한 '이렇게 노력하고 있는데 왜 결과가 이렇지?'라는 과도한 완벽주의에 빠져 자존감 저하와 번아웃 증후군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지치지 않는 연습>에서는 작은 습관으로 삶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자기 자신을 챙기고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 거창한 것들이 필요하지는 않다. 차 한잔하기, 퇴근길에 산책하기, 특정 시간에는 뉴스 멀리하기 같은 작은 행동이 삶을 바꾼다. 또한 단순히 추상적인 이론을 나열하고 소개하는 것이 아닌,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연습 방법을 제공한다. 생활 방식도 다르고 생활 패턴도 모두 다른 우리가 각자의 삶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예시와 조언이 담겨있다. 지치지 않는 연습이란 결국 스스로를 소진하지 않고, 삶의 모든 부분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것 또한 중요하지만 그만큼 스스로를 돌보는 것도 나에게 주어진 중요한 과제다.자기 챙김을 위한 습관과 마음가짐들을 한 주에 하나씩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자신에게 맞는 자기 챙김 방식을 찾고 나면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 지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직장 생활이 가능해질 것이다.<지치지 않는 연습>은 앞으로 살아갈 날이 무수히 많은 우리를 위해 지치지 않는 일상에 대한 길잡이 되어줌과 동시에, 쳇바퀴처럼 빙글빙글 돌고만 있던 일상을 재정비할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된다. 또한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다는 숨겨진 메시지는 완벽함에 대한 강박을 내려놓고, 나만의 속도로 나아갈 수 있게 한다. 삶에 무게에 지쳐 벗어나고 싶다면 잠시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스스로를 돌보는 일상의 여유를 찾아보자. 휴식과 회복은 종종 우리의 삶에 작은 터닝포인트가 되어 주기도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