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심리학
더글러스 스톤 외 지음, 김영신 옮김 / 21세기북스 / 2003년 6월
평점 :
품절


이책을 아주 오랜시간에 걸쳐 다 읽게됐다.

조금 읽다가 한동안 안읽다가 조금읽다 하는식으로..

내용이 좀 지루하기 때문이다.ㅎ

한국사람이 쓴게 아니라 번역된것이여서 인지

문장들이 머리에 확 와 닿지가 않았다.

'대화의 심리학' 이란 제목만으론

대화할때 상대방이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

알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나.. 싶지만,

이책의 내용은 대화하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실생활에서는 죽어도 남의말을 안듣는 회사상사나

유교문화에 찌들어서 대화를 할줄 모르는사람과 대화할땐

별 도움이 안될듯 싶다..ㅎ

그러나, 정말 얘기를 잘 풀어가고 싶은 좋아하는 사람과의

대화에선 큰 도움을 줄꺼같다. ㅋ

평소 대화할때의 알지 못했던, 나쁜 습관들 또한 알수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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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 전2권 세트
에쿠니 가오리.쓰지 히토나리 지음, 김난주.양억관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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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두사람이 같이 쓴 책인데, 한치의 오차없이 완벽한 소설이란 느낌을 받았다.

소설 안에서 내가 알아내지 못한, 이해하지 못한것들이 더 남아있다고 생각하니 더욱더 그렇다.ㅎ

나는 소설속의 인물중에서, 마빈과 잴 닮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마빈이 아오이에게 처음으로 화를 낼때..  난 이러지 않을텐데,,,  

항상 냉정하던, 마빈이,, 질투(?)의 열정으로 빠져들었을때..

그래서, 아오이와 헤어지게 되었을때..  남의 일같지가 않았다.ㅋ

그리고, 아오이가 항상 냉정하고 올바르고 친절한 마빈의 태도에 

미칠것 같은 답답함을 느끼는 부분에서는,,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성격... 에 문제점이 있는것 같아.. 맘이 심란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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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좌파 - 김규항 칼럼집
김규항 지음 / 야간비행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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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이리뷰 쓰기가 새로워진것에, 놀란다.ㅎ 기능들이 업그레이드됐네.ㅋ

김규향씨는 미안하게도 진중권,홍세화씨 같은 다른 비판적 지식인들보다,

조금 별로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그 이유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마 다른사람보다 적은양의 글을 써서인지..ㅋ

아무튼, 이책은 2년전쯤 군생활을 할때 읽었고, 방금 두번째로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다.

지금 생각은 많이 달라졌다. 첫번째 읽을때보다는 더 많은 부분이 이해가 됐고,

잼있게 읽을 수 있었다. 그러므로 그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도, 오~ 죽인다..로 바꼈다.ㅋ

기막힌 표현들이 나올땐, 감탄하느라 잠시 책을 덮어야만 했다.ㅋ

사회 생활을 하면서, 내가 현실에 찌들어간다고 느껴질때,

다시 이 책을 꺼내들어서 내 상태를 점검해야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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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지성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 지승호의 누드토크
지승호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2년 9월
평점 :
절판


홍세화,유시민,진중권,박노자.. 내가 좋아하는 비판적 지식인들을 한번에 볼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그들 책을 읽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는 고종석,문부식.. 등의 사람들의 생각도 쉽게 알수 있다. 얼핏.. 그들의 사상(?)들이 비슷비슷 한것 같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이런면에서 이사람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있고, 다른사람과 어떻게 다르다는것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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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 움베르토 에코의 세상 비틀어 보기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3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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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의 리뷰를 보면 두가지로 나눠진다. 정말 웃기다 통쾌하다란 사람들과 유머코드가 안맞는거 같다란 사람들로,, 난, 두번째 사람들 부류에 속한다. 몇번을 도전했지만 오래 읽기 힘든 책이였다. 지금 반 정도 읽고, 책장에 쳐박아 두고 있다. 다른 사람들말 처럼 나도 머리가 딸려서인지.. 문화적인 유머 코드가 달라서 인지.. 정말 웃기다란 사람들을 이해하기 힘들다.ㅎ이 책말고도, 번역된 인문학책들은 자연스럽게 읽혀지지가 않는다. 그래서, 요즘은 외국인문도서는 잘 안읽는편이다. 아무리 제목이 끌린다고 해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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