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이 눕는다 - 김사과 장편소설
김사과 지음 / 문학동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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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미나` 가 더 좋았다. 이번 소설 주인공여자는 맘에 들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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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대인심리학
코이케 류노스케 지음, 최선임 옮김 / 지식여행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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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을 사기 전에는, 제목이 '대인 심리학' 이여서, 사람을 만날때 도움이 될 핵심적인 것을 찝어 주리라 생각했다. 약간의 히키코모리 증상이 있는 나로써는 쉽게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을 기대했었다. 그러나, 그 부분은 크게 다뤄지지 않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스님이 일본 사람이여서, 일본 사람 특유의 겉을 드러내지 않는 문화를 배경으로 설명한다. 물론, 한국문화도 그러한 면이 있지만, 더 뚜렷히 나타나는 일본문화가 배경이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은, 대인심리학, 처세술이라기 보단, 불교의 근본적인 내용을 쉽고, 반복적으로 설명한다. 모든 자극이 반복이 되면, 나도 모르게 중독이 되고, 집착이 된다. 그러므로, 평상시 명상 훈련을 해서, 어떤 자극이 들어올때, 그것을 인지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를 저자는 강조한다. 인지를 하고, 알아차린다면 그것에서 벗어 날 수 있고,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한다. 항상 깨어있어야 하는데, 쉽지는 않다. 이 책과 저자의 장점은, 불교, 명상을 쉽게 간단하게 핵심을 잘 말해주고 있고, 해탈을 위한 불교책이 아닌, 일상생활과 관련이 있는 불교, 심리학 얘기를 해주고 있다. 그래서, 나도 샀고, 잘 팔리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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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 - 내 몸을 바꾸는 에로스혁명 인문학 인생역전 프로젝트 6
고미숙 지음 / 그린비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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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사랑을 받기를 갈구 하는 것이 아닌, 

나의 넘치는 사랑을 남에게 주는 것이다. 

그리고, 집착은 이기심일 뿐, 

영원한 사랑이란 존재하지 않고, 

모든 것은 변한다.  

란 기본적인 내용이고, 

동양사상(?) 을 바탕으로한 설명이 자주 나오는데, 

맛만 보여줘서, 

역학이나, 동의보감, 이런 것들이 정말 

진실(?) 인지는 알 수 없고,  

저자는 이런 과학적으로 명백하다고 할 수 없는 

것들에 동의 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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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모 쿵푸스 실사판 : 다른 십대의 탄생] 공부는 셀프!
    from 그린비출판사 2011-04-06 17:18 
    ─ 공부의 달인 고미숙에게 다른 십대 김해완이 배운 것 공부의 달인 고미숙 선생님. 몸으로 하는 공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적절한 계기(혹은 압력?)를 주시곤 한다.공부가 취미이자 특기이고(말이 되나 싶죠잉?), ‘달인’을 호로 쓰시는(공부의 달인, 사랑과 연애의 달인♡, 돈의 달인!) 고미숙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공부해서 남 주자”고. 그리고 또 말씀하셨다.“근대적 지식은 가시적이고 합리적인 세계만을 앎의 영역으로 국한함으로써 가장 ...
 
 
 
여자의 뇌, 여자의 발견 - 여자와 남자의 99% 차이를 만드는 1%의 비밀
루안 브리젠딘 지음, 임옥희 옮김 / 리더스북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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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내용을 기대 했었다. 

상황 별 뇌 사진을 찍어서, 설명해주는.. 

하지만, 주로, 나이에 따른 호르몬 변화와, 

저자의 주변 인물 경험담 위주로 설명을 하고 있다. 

그래서, 가볍게 읽기를 원하시는 분에게는 적합하고, 

좀 더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것을 바라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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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김사과 지음 / 창비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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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이 극단적으로 좋다. 나쁘다. 로 나눠지는 이유는

이미 찌들어서 찌든 자신과 세상이 안보이는 사람과 안 찌들려고 바둥거리는 사람

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아니면, 세대 차이?  비교적 젊은 사람이 덜 찌들 확률이 높고, 이 책의 현실적인 대화와,

꾸밈(?)없는 글들이 더 편할 수 있을꺼 같다.

 

80년 생인 나는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쓴 책을 읽으면서,

나의 관심사가 아닌 주제들,, 가족문제.. 옛날 얘기..등등.. 과

나의 머리를 어지럽게하는,,  지나치게 비유적인 표현들.. 소설 전체를 시... 처럼 써버리는..

것들에 불만이였고, 언제 쯤.. 내 또래의 나와 비슷한 관심사의 얘기들을 들을 수 있을까..

오려 공감되는 일본소설을 읽으면서 ㅎ 기다려 왔는데,, 

몇년 전부터 내 또래 소설가들이 나오고,, 약간의 갈증은 풀 수 있었다.

그런데, 벌써... 요즘애(?)들의 얘기를 소설로 접할 수 있게 됐다.  

나이차이는 얼마 안나지만, 문화적인 차이는 엄청 큰..

도대체 얘들 머리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 평소 궁금해 했었고..

이들의 얘기를 소설로 들을 수 있는건  먼 훗날 일 꺼라 생각했었는데,

내 또래 얘기도 풍성해지기 전에 이미 나왔고, 그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젊다 젊어..   기대된다.. 다음작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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