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브릿팝의 세계로 인도하게 해준 밴드..3집.. 마지막앨범을 끝으로.. 새로운 이들의 음악에 목말랐는데... 드뎌 베스트 앨범을 미발표 곡도 함께..그냥 고마울 따름..많이 듣지는 않지만..
리마스터링 디럭스 앨범 사는 재미가 요즘 있다..이제와서 들어보니 너바나는 펑크 였구나.. 해설지에 적힌 것 처럼..막바지 여름 시원하게 보내기 좋은 앨범..
예전에 들었던 앨범이지만 중고로 싸게 나와서 샀다.오래된 앨범이지만 소리의 질감이 좋다..여름에 시끄러운 음악을 많이 들어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