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도중 말로 잘 떠올라지지 않는 느낌을 받았다.. 한참을 언어로 만들어 볼려고 했지만 정리가 되지 않았다. 그 느낌은 아마도 이해심인 거 같다. 괴물이 돼 버린 세대에 대한 이해심.. 매일 그들의 썩은 얼굴에 스트레스를 받지만 한편으론 내 이해심이 부족해서 이겠지.. 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