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어쿠스틱 카페.. 많이도 눈에 보였지만,,
살짝 1분듣기로 .. 듣고 안 땡겼었는데..
요즘.. 한참 클래식에 빠져서.. 다시 들었을때..
너무.. 확.. 와 닿는게 아닌가..
그리고,,,, 최신작인 이 앨범이 나의 첫번째 어쿠스틱 카페인데..
너무좋다. 음질또한,,,
예전, 레이첼스..같은 실험적인 밴드..의 음악보다..
최근의 어쿠스틱 카페의 현...악기의 소리가.. 더 신선하고 아름답다..
정말,, 요즘.. 2010년 이후의.. 음반들은 소리가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