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 안에 있는 사람 상자 밖에 있는 사람 - 자기 기만과 자기 배반을 깨닫게 하는 리더십
물푸레 / 2001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우선 지금 나랑 일하는,, 자기말로는 내 상사라는.. 사람이 읽어봤으면 좋겠다. 습관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으면, 남 탓으로 돌리는 사람이 있다. 누구 잘못인지 확실치 않는데 말이다. 그리고, 서로 간의 잘못이 있더라도, 항상 힘 없는자가 다 덮어쓰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물론,, 안바뀌는 사람도 있겠지만,ㅎ 남 탓을 하기 전에, 자기 잘못을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는..사람들이 늘어났으면,,좋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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