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주의자로 살아라
요제프 키르쉬너 지음, 손영미 옮김 / 뜨인돌 / 2001년 4월
평점 :
절판


내..책꽂이에..이 책을 보면서,, 아빠는..내게 말했다.. 왜 이런 책을 읽느냐고,,ㅎ '이기적으로 살아라' 제목이..이러니.. 일핏..그러실만도 하다.. 나는..설명했다.. 그게 아니라,
여기서 이기적으로 살아란 말은.. '내 자신을 사랑하고, 그만큼..남을 배려해라.' 란..뜻이라고,, 정말,, 세상엔..진정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보단 단지..자기 몸이 편해지고자 하는..사람들이 많은것같다. 정말..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내가 아닌 다른 사람도..같은 인간으로써,, 기본적으로 존중하게 되지않을까,, 난..이책을 보고, 내 자신을 더욱더 사랑하게됐고, 그만큼, 남을 배려하는.. 휴머니스트가 됐다... 라고 말하면.. 자기 자랑..이고,,기만이고,, 어설픈..휴머니스트라도 되기위해서..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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