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던지기
스탠리 빙 지음, 유혜경 옮김 / 해냄 / 2003년 2월
평점 :
품절


막상 책을 펼쳤을땐.. 별로 건질게 없었다. 결국엔.. 힘이 없을때는.. 상사 앞에서.. 굽신거리고, 슬슬..기어야된다는거다. 그런다음에,, 어느정도 위치에 올라서면.. 이제.. 상사를..주무를 수 있다는건데,, 그전에 내가 없으면 상사가 아주 불편하게끔.. 만든다는거구,,, 상사..얼굴만봐도, 목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쌓이고, 온갖 인격모독을 당하는판에.. 그..고통을 다 견뎌라... 그리고, 칼을 갈아라... 난..이런 치졸한 방식은 싫다. 아무리 결과는.. 좋을지라도,, 자존심이 허락안한다. 그냥..현실에서 어쩔수 없으면,, 그냥.. 쌩까고 지내거나.. 안짤릴만큼.. 상대하고, 일하다가 다른 일자리를 찾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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