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주는 건 그만하겠습니다 - 나를 막 대하는 인간들에게 우아하게 반격하는 법
로버트 I. 서튼 지음, 문직섭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제목에 혹해서 별 내용 없는 책을 사고 말았다. 미국책들은 왜 이렇게 깊이가 없고 사례 나열이나 다른책 인용의 나열 등으로 때울까.. 심도있는 자기 철학이나 분석이 없다. 차라리 국내 인문학자 책이 낫다고 본다.
최대한 또라이는 피하라.. 복수하면 더 당할 위험성이 있다. 냉정하게 대화해봐라.. 이 내용을 이렇게 길게 쓸 수 있다니.. 그리고 다른 리뷰에서도 책이 또렷한 묘수를 제시하지 않아서 아쉽다하면서도 왜그리 평점은 높게 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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