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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을 믿지 않는 안톤씨, 라르스 바사 요한손, 배명자 옮김, 북로그컴퍼니

 

나는 불평불만쟁이. 어쩌면 안톤씨보다 더 할지도 모른다. 그는 마지막 성공했지만 나는 성공하지 못한 채 슬픔을 가득 안고 사라질게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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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정상가족, 김희경, 동아시아

 

과연 정상의 범주는 어디일까? 과연 친권이란 이름하에 아이를 소유한다는 법은 누가 만들었을까? 여전히 학대와 체벌의 기준을 잘 모르겠다. 그래서 나는 더더욱 좋은 부모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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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남자, 빅토르위고,백연주옮김,더클래식

-2018.04.20 완독

 

처음 1부를 읽었을 때 왜이리 설명이 많은 지에 대해 생각했다. 번역이 잘못 된 줄 알았는데 작가님이 앞으로의 이야기를 위해 열심히 설명한 것. 우르수스의 츤드레를 보여주었던 1부가 끝나고, 그윈플렌과 데아의 이야기가 풀리며 그윈플렌이 변화? 흑화? 하는 모습을 볼 줄 알았는데... 너무 급하게 끝났다. 너무 급하게.. 이렇게 이 두사람의 이야기가 끝나면 우르수스는 어떡하지? 우르수스는 어쩌라고 이렇게 끝나버린거지? 결코 마지막이 이해가 되지 않은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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