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정상가족, 김희경, 동아시아
과연 정상의 범주는 어디일까? 과연 친권이란 이름하에 아이를 소유한다는 법은 누가 만들었을까? 여전히 학대와 체벌의 기준을 잘 모르겠다. 그래서 나는 더더욱 좋은 부모가 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