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대하여, 김혜진, 민음사
가족이라고 다 해주는 말이라고? 가족이라서 그렇게 상처되는 말만 했을까?
그린의 말처럼 가로막고 있는 사람이 나면 어떡하지? 고인물처럼 고인생각으로 살아가면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