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대한 더 적극적인 접근이 필요한 때이다. 푸른별 지구가, 까만별 죽음의 별로 변해버리기전에..
 |
이책은 물에도 젖지않으며, 오래되어도 누렇게 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플라스틱 수지로 만든책이기 때문이다. 물에 담궈보자. 탈탈 털어보자. 나중에 혹이나 버릴일이 있을땐 플라스틱으로 분류하자. 왜냐하면 다시 플라스틱으로 재생될것이기 때문이다. |
 | 생태학을 잡아라!
데이비드 버니 지음, 이한음 옮김 / 궁리 / 2002년 8월
8,300원 → 7,470원(10%할인) / 마일리지 410원(5% 적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