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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파괴
아멜리 노통브 지음, 김남주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책과의 대화 중 가장 유쾌한 사람은 노통이다. 그녀의 책에서 엄청난 철학이나 상상을 깨는 상상력을 바라진 않는다. 계속 그녀의 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ps 이 책을 나는 곤란하게도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주인공으로 생각하고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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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네 시
아멜리 노통브 지음, 김남주 옮김 / 열린책들 / 200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오후네시뿐만 아니라 그녀의 모든 책은 그녀와 대화하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대화 속에서 유머의 발견은 최불암 아저씨의 '파핫' 웃음을 터뜨리게 합니다. 책을 읽고 있는 순간은 가장 재밌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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