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지음 / 이성과힘 / 200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조세희 작가님이 말씀하셨다. 모두가 '난쏘공'을 얘기하면서 정말 잘 읽어다며 말하는데 모두 웃고있어 절필을 결심했다고,,, 지금 우린 모두의 머리에 난장이가 쏘아올린 공이 떨어진 것을 모르고 웃고있다. 신에게도 정말 잘못이 있다면,, 그럼 이세상의 모습에 우린 얼마만큼의 잘못을 안겨주었을까? 난장이가 행복동에서 그의 아내와, 영호, 영수, 영희와 행복하게 살기를 원했으나 그럴 수 없었던 시절. 그런데 지금 그들이 다시 행복동으로 돌아간다면 지금은 행복할 수 있을까? 여전히,,답을 못해주고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