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pw0607 2008-05-08  

정말 이곳 서재엔 많은 글들이 있군요~`

오늘은 잠시 들렀다 가지만 다음엔 편안하게 자리잡고 앉아서 즐기고 가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박완서 선생님이랍니다.

오죽하면 박경리 선생님께서 돌아가셨다는 뉴스를 접할 때도 그분의 가족의 아픔보다 박완서 선생님이 충격받고 아프기라도 하시면 어쩌나... 이런 생각을 했으니 말입니다.

물론 박경리 선생님의 가시는 길이 몸의 연약함으로 고생스러우셨다는 것 때문에 마음이 아프긴 했습니다.

하여간, 누에님의 서재를 즐겨찾기 해두었습니다 ^^

 
 
누에 2008-05-13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박완서씨 좋아한답니다.

반갑습니다. ^^;

최정현 2008-06-18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혹시 달구벌고 누에 ??

누에 2008-06-21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구벌고가 뭐에요?
 


다락방 2008-02-06  

누에님. 설이예요. 설에는 무슨 떡을 먹어야 하죠? 저희집은 절편을 했어요. 그래서 오늘 절편을 먹었어요. 누에님은 절편을 좋아하시나요?

그러니까 절편을 좋아하는지가 궁금해서 온건 아니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누에 2008-02-11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쭉쭉 늘어나는 허연 떡 좋아한답니다. 어렸을 적엔 별로였었는데말이죠.
전 설에 여행을 다녀왔어요. 뜻하지 않게 일몰과 일출을 보게 되었죠.
다락방에도 새해 복 많이 깃들길 바래요~
 


치니 2008-01-21  

싸 바?
 
 
누에 2008-01-25 0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ça va
 


다락방 2007-12-13  

누에님.

어디서 뭐하고 계세요?

 
 
누에 2007-12-24 0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짜잔~ 뒹굴~
 


토트 2007-10-01  

안녕하세요.^^
누에님 서재 구경하러 왔어요.
그 동안 왜 몰랐을까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자주 올께요.^^

 
 
누에 2007-10-03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 토트님. 자주 놀러오세요~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