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7-18  

안녕하세요 누에님 :) 체셔고양이 인사드립니다. 블로그 스킨이 참 멋져요. 케테 콜비츠의 그림같은 그런 느낌을 주네요 ^^ 키리코 나나난, 포토 리뷰 오래간만이라 너무 반가웠어요. 기억을 더듬어보니 전 호박과 마요네즈랑, 아픈 사랑을 읽었더군요. 전에 리뷰도 썼다가... 이젠 날려먹었지만요. 이렇게 만나게 되서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 부탁드릴게요 :)
 
 
누에 2007-07-18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은 젊을적 피카소의 판화랍니다. 전 처음보고 "어. 피카소?" 하고 의아해했었고요. 반가워요. 저도 종종 서재 구경 갈께요.